구글 타임라인을 지도로 가져오기
구글 지도 타임라인은 내 휴대폰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적어 둔 기록이에요. 그 위치 기록을 구글에서 내보낼 수 있고, FOG가 그 파일을 읽어요. 백지에서 시작하는 대신 몇 년 치 이동이 한 번에 지도 위로 올라와요.
구글 지도 타임라인이 실제로 무엇인지
구글 지도 타임라인은 내 휴대폰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구글이 남겨 둔 기록이에요. 위치 기록을 켜 두었다면 장소와 경로와 날짜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쌓여 왔고, 경우에 따라 몇 년 치가 있어요. 대부분은 한 번도 안 열어 봐요. 열어 보면 하루씩 나와요. 날짜 선택기, 짧은 방문 목록, 그리고 그 하루만 담긴 작은 지도요.
한계가 거기 있어요. 타임라인은 기록이지 그림이 아니에요. 2019년 어느 화요일에 내가 어느 길에 있었는지는 알려 줄 수 있어요. 지금까지 걸은 모든 길을 한 화면에 보여 주지는 못해요. 정보는 다 있어요. 형태가 없을 뿐이에요.
구글이 타임라인을 휴대폰 안으로 옮겼어요
구글이 방식을 바꿨어요. 이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타임라인 데이터는 웹에서 들여다보던 구글 계정이 아니라 기기 안에 있고, 컴퓨터로 전체 기록을 훑던 예전 화면은 예전 같지 않아요. 최근에 컴퓨터로 타임라인을 찾다가 기억하던 걸 못 찾았다면 이유가 그거예요.
여기서 현실적인 결과가 둘 나와요. 첫째, 내 기록이 이제 특정 휴대폰에 묶여 있어요. 그리고 휴대폰은 잃어버리고, 바꾸고, 초기화하는 물건이에요. 둘째, 구글은 위치 데이터 자동 삭제 설정을 제공해요.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오래된 기록이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일정에 맞춰 지워질 수 있어요.
기록이 소중하다면 합리적인 수는 사본을 구글 밖으로 꺼내서 내가 들고 있는 거예요. 몇 년 치 기록이 내년에도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넘겨짚지 마세요.
위치 기록 내보내기
일반적인 경로는 구글 테이크아웃이에요. 구글이 직접 운영하는 내보내기 서비스이고, 대부분의 구글 제품을 다루며 위치 기록도 그중 하나예요. 휴대폰에 따라서는 지도 앱 안에서 바로 타임라인 데이터를 내보낼 수도 있어요.
어느 버튼을 누르라는 번호 목록을 여기 적지 않는 건 일부러예요. 구글은 메뉴 이름을 바꾸고, 설정을 앱과 웹 사이에서 옮기고, 내보내기 파일의 구조도 바꿔요. 특정 화면을 캡처해 놓은 글은 구글이 개편을 하는 순간 낡은 글이 되고, 낡은 경로를 따라가다가 내 데이터가 사라졌다고 잘못 결론 내리는 사람이 생겨요.
그러니 구글 도움말 페이지에서 지금의 내보내기 안내를 확인하고 그걸 따르세요. 경로가 어떻게 바뀌든 알아 두면 좋은 건 몇 가지 있어요. 내보내기는 보통 백그라운드에서 준비되고, 즉시가 아니라 다운로드 링크로 와요. 기록이 길면 파일이 커요. 데이터 형식을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골랐는지 기억해 두세요. 그 선택이 나중에 그 파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해요.
FOG가 그 파일로 하는 일
FOG는 걸어서 여는 안개 지도예요. 세계 지도 전체가 안개 아래에서 시작해요. 두 발로 지난 길은 영구적으로 열리고 그대로 남아요. 충분히 걸으면 안개가 비워 낸 자리로 걸은 곳 전부가 담긴 지도가 그려져요.
기본값은 설치한 날부터 0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기록 가져오기가 그 지름길이에요.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 파일을 FOG에 건네면 그 안의 이동을 읽어서 그 경로를 따라 안개를 걷어내요. 백지 세계와 언젠가 채워질 거라는 약속 대신, 앱을 열면 지난 몇 년의 내 삶이 이미 지도 위에 있어요. 예전 출퇴근길, 이사 나온 집 주변의 골목들, 다른 나라에서 보낸 일주일이요.
기록 가져오기는 한 번만 결제하는 FOG Unlimited에 들어 있어요. 같은 결제로 아틀라스까지의 모든 랭크와 나머지 세 갈래 길, 장비 스물다섯 개 전부가 열려요. 구독은 없고 앞으로도 없어요.
GPX 파일도 돼요
내 이동이 기록된 곳이 구글만은 아니에요. FOG는 GPX 파일도 받아요. GPS 시계와 운동 앱이 활동을 내보낼 때 쓰는 표준 형식이에요.
기록이 여러 서비스에 흩어져 있다면 이게 중요해요. 예전에 저장해 둔 경로, 이제 안 차는 시계, 진작 지운 휴대폰 앱에서 남긴 트랙까지, GPX로 꺼낼 수만 있으면 구글 데이터 옆에 나란히 지도에 올릴 수 있어요.
가져온 데이터가 보여 줄 수 있는 것, 솔직하게
가져오기는 구글이 실제로 기록한 만큼만 좋아요. 대부분의 글이 건너뛰는 부분이에요.
- 위치 기록이 꺼져 있던 기간은 파일에 아예 없어요. 어떤 방법으로도 복구되지 않아요.
- 빈 구간은 평범한 이유로 생겨요. 배터리가 나갔거나, 휴대폰을 집에 두고 나갔거나, 터널이나 지하였거나, 신호가 오래 안 좋았거나요.
- 기록 간격이 들쭉날쭉해요. 어떤 날은 촘촘하고 어떤 날은 성겨요. 성긴 날은 지도에 가는 선으로 남아요.
- 구글의 기록에는 그때 무엇을 타고 있었는지가 그대로 들어 있어요. FOG는 걷기와 달리기와 자전거를 위한 앱이니, 화면에 나타나는 건 파일의 내용이지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대한 판단이 아니에요.
가져오기는 내 기록을 채워 줄 뿐 지어내지 않아요. 어떤 해는 넉넉하고 어떤 해는 듬성듬성한 지도를 예상하세요. 깔끔한 데이터셋이 아니라 실제 삶처럼 생긴 지도가 나올 거예요.
구글 타임라인 대신 쓸 것을 찾는다면
타임라인 대안을 찾는 사람은 보통 둘 중 하나를 원해요. 내 이동을 더 잘 보여 주는 화면이거나, 그 기록이 구글 계정 안에 살지 않게 하는 방법이거나요.
FOG는 둘 다 해요. 화면이 곧 목적이에요. 서 본 만큼 밝아지는 세계 지도 한 장이고, 덮은 면적을 따라 올라가는 랭크가 있고, 걸어 본 도시마다 퍼센트가 나와요. 기록 쪽으로는 계정도 가입도 없고, 클라우드 사본을 두지 않고, 분석과 광고와 추적을 돌리지 않아요. 지도는 내 휴대폰에 남고, 내 데이터는 언제든 표준 GPX 파일 하나로 내보낼 수 있어요.
앱을 닫고 화면을 꺼 둔 동안에도 계속 걷어내니, 가져오기를 한 번 끝내면 그다음부터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지도를 이어서 채워요. FOG는 iPhone과 Android에서 돌아가고, 아무것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료로 탐험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구글 지도 타임라인이 없어지나요?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바뀌었어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구글은 타임라인 데이터를 웹에서 보던 계정 화면이 아니라 기기 안으로 옮겼어요. 자동 삭제 설정 때문에 오래된 기록이 지워질 수도 있어요. 내 설정을 확인하고, 기록이 소중하면 사본을 내보내 두세요.
구글 위치 기록은 어떻게 내보내나요?
일반적인 경로는 구글 테이크아웃이고, 휴대폰에 따라 지도 앱에서 바로 내보낼 수도 있어요. 구글이 메뉴와 파일 형식을 자주 바꾸니, 블로그의 캡처를 따라가지 말고 구글 도움말에서 지금의 안내를 찾아보세요. 내보내기는 백그라운드에서 준비돼서 다운로드로 온다고 생각하면 돼요.
FOG는 어떤 파일을 읽나요?
구글 타임라인 내보내기 파일과 GPX 파일이에요. GPX는 대부분의 GPS 시계와 운동 앱이 활동을 내보낼 때 쓰는 형식이라, 여러 곳의 기록을 가져와서 같은 지도 위에 겹쳐 쌓을 수 있어요.
기록을 가져오려면 결제해야 하나요?
네. 기록 가져오기는 한 번만 결제하는 FOG Unlimited에 들어 있어요. 같은 결제로 아틀라스까지의 모든 랭크와 나머지 세 갈래 길도 열려요. 구독은 없어요. 안개 지도 자체를 탐험하는 건 무료예요.
가져올 때 제 위치 데이터가 어딘가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FOG는 계정도 가입도 클라우드도 없어요. 가져오기는 휴대폰 안에서 처리되고 지도도 휴대폰에 남아요. 분석도 광고도 추적도 없고, 내 데이터는 언제든 내보낼 수 있어요.
가져온 지도에 왜 구멍이 있나요?
내보내기 파일에 구멍이 있어서예요. 위치 기록이 꺼져 있었거나, 휴대폰이 꺼졌거나 집에 있었거나, 신호가 끊긴 구간은 구글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고 나중에 채울 방법이 없어요. 기록 간격도 날마다 달라서 어떤 경로는 더 굵게 나와요.
온통 안개인 지도에서 시작해요.
FOG는 무료로 탐험할 수 있어요. 계정도 구독도 없고, 지도는 휴대폰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무료로 탐험 · 한 번만 결제하면 전부 열려요 · 구독은 없어요